(추억의) 방역생활
자가격리 일지(4~6일 차)
Franz
2021. 5. 20. 17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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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4~6일차 부터 대충써서 내용이 부실합니다.
- 4일차
오늘은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아서 대충 쓰겠다.
인간관계란 쉽지 않은 것 같다.
늘상 힘들다.
각자 서로의 길 알아서 살아갔으면 한다.
간섭없이
- 5일차
원래 이렇게 살았는데 대수냐
술시켜서 마셨다.
연봉은 올랐고, 상여금은 줄었다. (설날상여금인듯)
오늘도..기분 좋게 살자... 좋게 사는게 최고니까
- 6일차
지금은 사실 격리 7일차 이지만, 6일차 일지를 안써서 걍 적는다
어제 돼지갈비찜 재료를 사고(배달) 두세시간 고았다.
그리고 나혼산 보면서 갈비찜을 먹었다.
연휴 모처럼인데 아무 걱정없이 쉬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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