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lo Monk • Thelonious Mon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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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노 솔로 앨범이고, 근 2년 간 두번째로 자주 듣고있는 재즈 앨범이다.

반복적인 멜로디 구성으로 가볍게 듣기 좋다.

가볍게 듣기 좋다 보니, 자주 듣게 되고, 자주 듣다 보니 몰입하게 된다.

 

주관적 느낌은 총총걸음 걷게 만들어주는 기분이다.

 

이 앨범도 호주에서 사오고 싶었던 앨범이지만, 못찾았다. 

한국에도 아마 있을것 같은데, 찾게되면 무조건 구매해야지.

 

수록곡 중 추천곡은

- Ruby, My Dear
- I Should Care
- Ask Me Now

이렇게 3가지가 되겠다.

 

이렇게 3개 돌려들으면서 위스키 하루종일 홀짝이기 가능 하다.

나같은 째즈 입문자가 듣기 딱좋은 곡들이니 한번씩 들어보시길.

듣고나면' 낭만은 가까운곳에 있구만" 생각 든다.